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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을 위한 예술을 추구하는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Burmester, CEO 인터뷰 (메종)

ODE 19. 12. 03
좋은 소리를 들으면 눈앞에 있는 기계들은 사라지고 음악 자체만 남는다. 독일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버메스터 Burmester’는 그런 감동의 순간을 가능케 한다. 베를린에 공장을 둔 버메스터는 독일 하면 떠올리는 특징인 철두철미함과 정밀함, 뛰어난 기술력 등을 오디오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1977년 창립 이래 꾸준히 하이엔드 오디오 업계에 반향을 일으킬 만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온 버베스터. 최고 품질의 사운드, 기술 혁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조합을 이룰 수 있었던 데는 기타리스트이자 엔지니어였던 창립자 디터 버메스터 Dieter Burmester의 남다른 철학 덕분이다. ‘Art for The Ear’. 귀를 위한 예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최고의 소리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한 버메스터는 전자제품으로부터 소리를 듣고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게 만든다. 홈 오디오 시스템뿐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부가티 등과 협업하며 최고급 카 오디오 브랜드로도 성공한 버메스터는 이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기 위해 인테리어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하이엔드 올인원 시스템 ‘페이즈3 Phase3’를 선보인다. 현재 버메스터의 CEO를 맡고 있는 마리아네 버메스터 Marianne Burmester는 신제품 페이즈3를 전격 발표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전 세계 하이엔드 오디오를 국내에 소개하는 오드 ODE의 전시장인 오드 메종에서 그녀를 만났다.

‘장쾌한 세련미를 실현하는 장대한 계획’ Kharma, CEO 인터뷰 (스테레오 사운드)

ODE 16. 09. 26
카르마는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하얀색의 세라믹 스피커, 그리고 일반적인 스피커와는 전혀 다른 질감의 독특한 캐비닛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하이엔드 스피커이다. 카르마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떠오른 독특한 캐비닛은 H P L (High Pressure Laminate의 약자로서, 여러 겹의 나무 층을 겹쳐 고압으로 눌러서 만든다)이라는 소재인데, 이 소재는 목재라기보다는 FRP 계열처럼 느껴질 정도로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광택이 살아 있다.

‘최고의 오디오를 꿈꾸는 영화제작자의 이유 있는 변신’ OMA, CEO 인터뷰 (스테레오 사운드)

ODE 16. 09. 26
미국의 주류 하이엔드 오디오에 도전장을 내밀고 복고 취향을 현대적 세련미로 재탄생시킨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를 내놓고 있는 오스왈드 밀 오디오(OMA)가 국내에 등장했다. 현재 동사는 하이파이 오디오의 거의 전 분야를 커버하고 있는데, 동사를 대표하는 제품은 대형 혼을 탑재한 세련된 스피커 시스템이다. 필자는 OMA의 제품들을 전시한 <2016년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현장에서 동사의 CEO 조나단 바 이스 씨를 만나서 고풍스러움과 현대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OMA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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