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프랑스에 본사를 둔 ‘드비알레’는 새로운 한국 파트너로 ‘오드’와 공식 독점 수입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한국 진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에 오드는 신사동 복합문화공간 ‘오드 포트’ 3층에 드비알레 라운지(DEVIALET Lounge)를 오픈하여 드비알레 한국 진출에 신호탄을 올렸습니다. 공간 오픈을 기념하여 방한한 드비알레 세일즈 & 마케팅 글로벌 디렉터 프랑스아 루오는 “음악의 본질을 이해하는 오드만이 드비알레와 동일한 철학을 가졌다. 그것이 오드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라고 말하며 “단순히 오디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음악 전달자의 역할을 하는 오드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투자하는 재미를 드비알레와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드비알레 라운지는 1채널에서부터 스테레오 채널, 4채널, 7.7채널, 하이엔드 홈 시네마까지 다양한 채널 구동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드비알레의 대표 모델인 ‘팬텀 프리미어’ 시리즈부터 리미티드 에디션 ‘골드 팬텀 오페라 드 파리’ 그리고 오디오 액세서리까지 모두 오드 포트 3층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